독일ELO 프리미엄 통3중스텐 IH인덕션냄비세트-4종 16양수+20양수+24양수+24전골 16양수(1.5L)-윗지름17.5cm(손잡이포함24cm) x 높이10cm 20양수(3.0L)-윗지름21.5cm(손잡이포함29cm) x 높이12cm 24양수(5.0L)-윗지름25.5cm(손잡이포함33.5cm) x 높이14cm 24전골(3.0L)-윗지름25.5cm(손잡이포함33.5cm) x 높이9cm 무광스텐 스텐레스+알루미늄+스텐레스 3중레이어, 내열유리 독일ELO/중국
※ 웹사이트의 규격이나 사진은 실제 크기나 색상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제품 구성품이나 디자인, 색상 등은 제조사나 수입사의 사정에 따라 임의로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제품 설명
treesky.com
독일ELO 프리미엄 통3중스텐 IH인덕션냄비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럽형 디자인의 제품으로 스텐레스와 알루미늄을 접합한 다중레이어 방식으로 제작되어 열이 냄비 전체에 골고루 전달되므로 요리 일부가 냄비 바닥에 눌어붙는 일이 거의 없으며 세심한 온도 조절이 필요한 요리도 아주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탁월한 열전도율로 기존 냄비에 비해 요리가 빨리되므로 에너지 비용을 절감(약30~35%)할 수 있고 약한 가열 온도에서도 요리가 가능하며 냄비손잡이가 진공핸들 방식이라 뜨겁지가 않아 조리 후 이동 시에도 편리합니다. 또한 냄비의 핵심 레이어 중 자성 스텐레스 스틸이 사용되어 인덕션을 포함한 하이라이트, 핫플레이트, 전기레인지,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조리기구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입니다.
주의 사항
treesky.com
※ 본제품에 채택되어 있는 냄비손잡이인 진공핸들 방식은 손잡이 내부가 비어 있는 제품으로 일반 냄비손잡이에 비해 뜨겁지는 않지만 가스레인지 등 화력을 이용하는 가열기구에 사용 시 과도한 불꽃열로 인해 손잡이까지 달궈지면 뜨거워질 수 있으니 가스레인지 등에 사용 시에는 주의하십시오. 스텐레스 제품은 사용 후에 조리하는 음식물에 따라 내부에 무지개 빛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음식물 속의 미네랄 성분이 나오면서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또한 이 현상은 인체에 무해한 스텐레스만의 특징이며 심할 경우 식초물을 넣고 끓인 후 식용세재로 닦아내고 치약이나 스텐크리너로 변색부분을 닦아내면 효과적입니다. 처음 사용 시 냄비몸체에 1/5의 물과 식초 1스푼(큰스푼)을 넣고 뚜껑을 닫은 상태로 살짝 끓여 주면 피막이 형성되어 오랫동안 광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요리 시 가열된 얼룩이나 요리자국은 식초로 닦으시면 깨끗해지며 스텐레스 재질이므로 전자렌지에서의 사용은 불가합니다. 세척 시 주방세제를 이용하여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시고 철수세미나 강한 연마제는 스텐레스 표면에 스크래치를 생기게 하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사항
treesky.com
※ 인덕션(IH) 방식이란? 인덕션(Induction Heating)의 작동원리는 인덕션 상판 아래에 있는 코일에 전류를 보내면 코일에 자력선이 발생하고 이 자력선이 상판 위에 놓인 제품의 재질에 포함된 저항성분(철성분)에 의해서 와류전기를 생성시킵니다. 제품 바닥에서 발생한 와류 전류는 제품 자체 만을 발열시키므로 렌지 상판이 달구어짐 없이 그릇만 뜨거워지게 되므로 에너지 효율(90% 이상)이 다른 조리기구에 비해 상당히 높습니다. 인덕션(IH) 방식의 장점으로는 높은 열전도로 빠른 조리가 가능하며 가스레인지나 하이라이트 등 전기레인지보다 높은 열전도로 빠른 조리가 가능하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불을 사용하지 않아 음식물이 넘쳐도 불완전 연소될 걱정이 없으며 과열방지 기능으로 안정성이 우수합니다. 또한 전원을 켜도 렌지 위에 용기가 없으면 작동이 불가하므로 더욱 안전하며 불을 사용하지 않아 그을음이나 불꽃이 없어서 냄새가 없고 일산화탄소와 같은 유해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실내의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으므로 지구온난화에 대처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무공해 제품입니다. 다만 자석에 붙는 제품에만 작동하므로 자성이 있는 조리 도구를 사용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어 유리 재질이나 도자기 재질, 알루미늄, 일부 스텐레스 제품에는 전용 열판이 바닥에 없는 이상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 스텐레스 제품 클리닝 팁 스텐레스 제품 사용 후에는 즉시 온수를 붓고 중성세제로 닦아내시길 바라며 건조 뒤 하얀 얼룩의 반점이 생길 경우 음식찌꺼기가 타서 남아 있거나 염분이 남아있는 경우이므로 스텐레스 클린저로 세제를 묻혀 물로 닦아내십시오. 가령 음식이 타서 눌어 붙었을 경우는 센불에 오래 두었을 경우이므로 바닥에 베이킹 파우다를 뿌리고 한번 끓여낸 후 나무주걱으로 떼어냅니다. 열반점(푸른 무지개색깔)이나 옅은 갈색무늬가 보일 경우 고온에서 오랫동안 가열하거나 물 속에 철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므로 스텐레스 클린저나 레몬으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 독일ELO 독일ELO사는 1934년 칼그륀발트씨에 의해 독일 훈슈뤽크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가정용품을 취급하는 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 가족기업으로 출발한 ELO사는 처음에는 칼 그륀발트가 직접 제작한 차를 타고 훈슈뤽크의 작은 마을들을 돌아다니며 스텐레스 스틸로 된 조리도구들을 배달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오랜 전통이 만들어낸 장인정신과 제조기술의 우수성으로 높은 품질력을 인정받아 고객들을 만족시키며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